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욘 라베 (문단 편집) === [[난징! 난징!]] === 스코틀랜드 배우 존 파이슬리가 맡았다. 배우가 영국인이라서 그런지 독일어를 구사하긴 하는데 영어 발음이 독일인치고 너무 깔끔하다. 여기서는 조금 더 후덕하고 많이 늙은 모습으로 나왔다. 이곳에서도 중국인들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많이 무력하다. 결국에는 일본군들에게 100명의 여자들을 바쳐서 안전을 보장받지만 그 여자들 대부분이 살아남지 못하며 일본군들은 보란듯이 안전지대로 쳐들어와 외국인들과 중국인 관리인들을 능욕하고 사람들을 죽이고 여자들을 범하며 깽판은 칠대로 다 친다. 심지어 라베의 비서인 탕의 딸도 살해되며 그 아내와 처제까지 강간당한다. 결국 라베는 본국의 소환을 받고는 미안하다고 울면서 살려달라고 울부짖는 중국인들을 뒤로 하고 독일로 무력하게 귀환해버린다. 다만 해당 영화는 난징 대학살에 휘말린 무력한 개인들의 고통에 집중한 영화였기에 욘 라베의 역할이 지나치게 축소된 감이 있다.[* 일단 15~25만사이의 사람들이 탈출한 것 만으로도 일본에서 신나게 학살은 없었다고 주장해대는데 그게 영화에까지 나왔다면 극우들이 얼마나 그 점만을 쪼아댔을지를 생각해보면 된다. 또 일본군의 잔혹함을 중점적으로 다뤘는데 그 장면을 넣는건 불필요했을 것이다. 확실한건 욘 라베의 역할이 지나치게 축소되었다는 것이다.] [[분류:1882년 출생]] [[분류:1950년 사망]] [[분류:나치당원]] [[분류:독일의 기업인]][[분류:함부르크 출신 인물]][[분류:독일-중국 관계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